마법소녀를 동경해서 후기
잠깐 탐라에서 언급 될 때가 있었는데 와 이게 애니화가 되네 라는 반응이 주류였다...
직접 보니까 왜 그랬는지 알겠어요
19금은 당연하고 검열이 들어가있지만 거의 야애니던데 TVA라... 아무튼 잘봤습니다.
백합이 너무 당연한 세계관이라 남자는 없어요. 아예 언급도 안됩니다.
하지만 진한 "남성향 백합"이라고 할까... ... 보면 알게 됩니다 별로 알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주인공 캐디가 좋아서 봤어요
변신 전도 좋지만 후도 좋아서 ^^
특정부분은 빼고요 특이동공이나 뿔같은 점이요... ...
그리고 사디스트라 게스가오를 지어줘서 짜릿함
하지만 이런 표정도 지어준단 말이죠... 아...
백합에서도 내 취향은 그렇게다르지 않을지도...
아무튼 자애롭게 웃어주면 홀림...
주인공 말고도 캐디가 좋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대체로 리타이어해버려서 아쉬웠네요...
특히 로드단의 두 분이요 (나이가 많은 쪽)
하지만 아기공이 있는 건 좋았어요
그 아기공이 마마플을 해버릴줄은 몰랐지만...
그 땐 상당히 당황했어.
사실 보기 전에는 당연히 주인공이 센터인 핑크 마법소녀를 가장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올캐러주의자더군요. 음... 이해합니다. 사랑해줄 여자가 너무 많음
나름대로 다양한 취향을 위한 캐릭터들이 나왔던 것 같고 다들 귀엽긴 한데
아무래도 수위가 수위다보니 누군가한테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처럼 뭐든지 괜찮은 사람이라면 볼만한듯(절대 자랑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