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나 영상 등을 올려요 가끔 가사도 함께...

코멘트는 자유롭게~ 아는 노래가 있으면 아는척 해주세요(제발)

1

No. 24

불확정성☆COSMIC MOVEMENT 왈큐레

宇宙の法則を破っても
우츄우노 호오소쿠오 야부읏테모
우주의 법칙을 깨고서라도
死ぬまで 躍らせて…Ah!
시누마데 오도라세테… Ah!
죽을 때까지 춤추게 해줘… Ah!
Ride on 3 2 1

星も人も林檎も おなじ
호시모 히토모 링고모 오나지
별도 사람도 사과도 똑같이
胞子に量子 素粒子が
호오시니 료오시 소오류우시가
포자에 양자, 소립자가
パッ シュワップ シュワシュ YEAH
팟 슈왓푸 슈와슈 YEAH
팟 슈왓 슈와슈 YEAH
法則リズム ノっていても (Pa Pa Pa Pa…)
호오소쿠 리즈무 노옷테 이테모 (Pa Pa Pa Pa…)
법칙이 리듬을 타고 있어도 (Pa Pa Pa Pa…)
あえてハズしたら 変わる運命 予想外
아에테 하즈시타라 카와루 우은메이 요소오가이
억지로 벗어나면 바뀌는 운명, 예상 밖
ビリビ☆
비리비☆
찌리릿☆
恋したら 感じてくる
코이시타라 칸지테쿠루
사랑을 하면 느껴지는
パチパチ炭酸 風の上昇
파치파치 탄산 카제노 죠오쇼오
톡톡 튀는 탄산, 바람의 상승
交わす手のひら 巡る体温
카와스 테노히라 메구루 타이오응
맞잡은 손바닥으로 돌고 도는 체온
Dance Dance Join Dance!
体中を呼び覚まして
카라다쥬우오 요비사마시테
온몸을 불러 깨워
不確定性☆コズミック☆ムーブメント
후카쿠테이세이☆코즈믹쿠☆무-브메토
불확정성☆코스믹☆무브먼트
フレーズの波をキミと超えてゆくわ
후레-즈노 나미오 키미토 코에테 유쿠와
프레이즈의 파도를 너와 함께 뛰어넘네

た・ち・ま・ち 1センチ跳べば もうここは自由
타・치・마・치 잇센치 토베바 모오 코코와 지유우
느・닷・없・이 1cm 점프하면 이미 여긴 자유
(Wuh Wuh Wuh Ah)
ほら一瞬のKISSで 世界とSynchronize
호라 잇슈은노 KISS데 세카이토 Synchronize
봐, 한순간의 KISS로 세상과 Synchronize
Boom Boom Boom Boom Space!

姿 カタチ ちがっていても (Pa Pa Pa Pa…)
스가타 카타치 치아갓테 이테모 (Pa Pa Pa Pa…)
생긴 모습은 달라도 (Pa Pa Pa Pa…)
宇宙は言うでしょ「What’s the Difference? 全然 変わんない」
우츄우와 유우데쇼 「What’s the Difference? 제은젠 카완나이」
우주는 말할 거야 「What’s the Difference? 하나도 안 달라」
ピリピ☆
비리비☆
찌리릿☆
恋のキモチ 似ているわ
코이노 키모치 니테이루와
사랑하는 마음은 닮았어
雨あまうつ音 波の造形
아마우츠 오토 나미노 조오케이
빗방울 소리, 파도의 조형
かざす手のひら 上がる体温
카자스 테노히라 아가루 타이오응
치켜든 손바닥, 올라가는 체온
Dance Dance Join Dance!
体中が弾け飛んで
카라다쥬우가 하지케톤데
온몸이 터져나가고
彗星が音符になって
스이세이가 오음푸니 낫테
혜성이 음표가 되고
リヴァーヴの風ふたりの距離繋ぐ
리바-브노 카제 후타리노 쿄리 츠나구
잔향의 바람이 두 사람의 거리를 잇네
た・ち・ま・ち 1センチ 跳べば もう違う世界
타・치・마・치 잇센치 토베바 모오 치가우 세카이
느・닷・없・이 1cm 점프하면 이미 다른 세계
(Wuh Wuh Wuh Ah)
ほら一滴のTEARで 世界とSynchronize!
호라 잇테키노 TEAR데 세카이토 Synchronize!
봐, 한 방울의 TEAR로 세상과 Synchronize!
Boom Boom Boom Boom Space!
Are you OK? Yeah 3 2 1
Ride on! Ride on!
Cosmic

体中が溢れだして 蒸発しちゃいそう
카라다쥬우가 아후레다시테 죠오하츠시챠이 소오
온몸이 흘러넘쳐 증발해버릴 것 같아
命の粒が キミ求めて輝くよ
이노치노 츠부가 키미 모토메테 카가야쿠
목숨의 입자가 그대를 원하면서 빛나
重力さえハマらないわ
쥬우료쿠사에 하마라나이와
중력마저 들어맞지 않아
不確定性☆コズミック☆ムーブメント
후카쿠테이세이☆코즈믹쿠☆무-브멘토
불확정성☆코스믹☆무브먼트
フレーズの波をキミと超えてゆくわ
후레-즈노 나미오 키미토 코에테 유쿠와
프레이즈의 파도를 너와 함께 뛰어넘네
た・ち・ま・ち 1センチ 跳べば もうここは自由
타・치・마・치 잇센치 토베바 모오 코코와 지유우
느・닷・없・이 1cm 점프하면 이미 여긴 자유
(Wuh Wuh Wuh Ah)
ほら一瞬のKISSで 世界とSynchronize
호라 잇슈은노 KISS데 세카이토 Synchronize
봐, 한순간의 KISS로 세상과 Synchronize
Boom Boom Boom Boom Space!
Boom Boom Boom Boom Space!

No. 24


관리자

원래 아는 거 이케나이 보더라인하고 파멸의 순정? 밖에 없었는데 유튜브가 추천해줬어요
오늘 G님이 추천해주신 LINK 도 정말 좋네요 ^^ 미소녀짱!!
1

No. 23

뱀피즘 fallstay

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愚かな人間よ
어리석은 인간이여
馬鹿で賢く争うのさ
바보같고 영리하게 싸우는 거다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まで
아무래도 이 숲의 끝까지
「はぐれ者」が来たようだ
「외톨이」가 온 모양이구나
汚らしい姿と憐れなほどの運命
너절한 모습과 처량할 정도인 운명
さあ 娯楽に飽いたこのおれにも
자아  오락에 싫증이 난 이 나에게도
嗚呼 聴かせておくれ
아아  들려다오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死の魅力に取り憑かれて
죽음의 매력에 홀려
銀の杭を身体に込めても
은으로 된 말뚝을 몸에 박아넣어도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また今日もこの隣人へ
다시 오늘도 이 이웃에게
「ハロウ」
「헬로」
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憐れな少女よ
가련한 소녀여
門を叩く音がすれば怯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놀라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でも
아무래도 이 숲의 끝이라도
暇つぶしには困らんな
심심풀이로는 곤란하구만
数ある娯楽に触れたのさ
수많은 오락거리를 건드려봤었지
気紛れに花に水を与え
변덕으로 꽃에 물을 주고
ハーモニー奏でてやろうか
하모니를 연주해줄까
冗談だ あっち行け
농담이다  저리 가버려라
「完全ほど不完全なモノは無いのさ」
「완전함만큼 불완전한 건 없어」
そう囁いた赤い悪魔の
그렇게 속삭였던 붉은 악마의
不気味な嗤いと弔鐘
섬뜩한 웃음과 조종

冷え切った心の臓 悠久に生きる蝙蝠
얼어붙은 마음의 내장  유구하게 살아가는 박쥐
痛みなんぞ何千年前から忘れちまったんだ
아픔따위 몇 천년 전에 잊어버렸다
暇潰しで始めた されど湧いた情だけ情けない
심심풀이로 시작했을 텐데도 샘솟아버린 정이 한심하군
よくある噺 血溜まりに喘いでいる「華」
흔한 이야기지  피웅덩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꽃」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四の五の言わずにもう潰した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고 이미 부숴버렸다
銀の悔いだけが交差する
은의 후회만이 교차해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哀れな屑(ニンゲン)どもよ!
가련한 쓰레기(인간)들아!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지
溢れるくらいの愛情を
넘칠 정도의 애정을
記憶の淵に溺れるほどに
기억의 밑바닥에 가라앉을 정도로
吸わせて笑った
빨아들이고 웃었다
終演となるこのアニマを
종연을 맞이한 이 아니마를
銀の杭で屍肉に込めたら
은으로 된 말뚝으로 시체에 담으면
あとは覚醒めるだけさ
남은 건 눈을 뜨는 것 뿐이지
嗚呼 もうこの「華」(少女)とも
아아 이젠 이 「꽃」(소녀)와도
「BYE BYE」
「작별이구나」
杯となって 杯となって
잔이 되어  잔이 되어
「 祝福を。」
「 축복을.  」
「 呪いを。」
「 저주를.  」
愛となって 臓となって
사랑이 되어  내장이 되어
灰となって 灰となって
재가 되어  재가 되어
罰となって 罪となって
벌이 되어  죄가 되어
地獄へと堕ちる
지옥으로 떨어지네

No. 23


관리자

할로윈에 올라오는 중2병 노래 너무 좋아2 썸네일이 저를 홀렸답니다... 가사도 좋아해요 오만한 인외라는 건 왜 이렇게 섹시한걸까요
1

No. 22

울피즘 fallstay

初めまして ただの凡人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お座りで歓談でもしましょうか
앉아서 즐겁게 이야기라도 할까요
今宵の月はとてもキレイで
오늘 밤 달이 너무나도 예뻐서
アナタの顔がよく見えるね
당신의 얼굴이 잘 보이네요
魔 魔 魔
부 부 부
真っ赤なワイン飲み干して
붉은 와인을 전부 마시고
アナタの髪を首に巻いたら
당신의 머리카락을 목에 감으면
今日はもう寝よう 渇きは癒えた
오늘은 이만 잠들자  갈증은 풀렸으니
温もりなんてモノは腹の中にbiteです
온기같은 건 뱃속으로 bite인 겁니다
灰色のMonster
잿빛의 Monster

嗚呼
아아
どうやったって bite bite bite
어떻게 해도  bite  bite  bite
愛情は食欲に喰われちゃって
애정은 식욕에 먹혀버려서
アナタの顔が思い出せない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厭厭 僕はMonster!
싫어 싫어 나는 Monster!
メーデー
메이데이
過去の罪状はアナタに断罪して欲しかったのに
과거의 죄상은 당신이 단죄해줬으면 했는데
もう居ないこの部屋で永遠のランデブー
이젠 비어버린 이 방에서 영원한 랑데부를
"ボクと一緒に居てくれますか”
"저와 함께 있어줄래요"
堕 堕 堕
먹 먹 먹
食べた愛情は血肉へ
먹은 애정은 피와 살이 되어
アナタは既に僕と同体です
당신은 이미 저와 하나가 되었답니다
カニバリズム 噛み砕く
카니발리즘  씹어 으깨서
喰らった愛を賛美しよう
먹어 치운 사랑을 찬미하자
嗚 嗚 嗚
아 아 아
喘ぐアナタ 十色の声
아파하는 당신의 갖가지 목소리
みんな同じ顔して眠るのです
누구든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잠드는 겁니다
それが最期の安らぎと知らずに
그게 마지막 안식인 줄도 모르고
夢を見てる事でしょう
꿈을 꾸고 있겠죠
満月のあの夜にさ
보름달이 떠 있던 그 밤에 말이야
白い悪魔に魅せられて
하얀 악마한테 홀려서
嗚呼 怪物に成り果ててさ
아아 괴물이 되어버려서 말이지
「もうあとには引けないでしょう?」
「이제 뒤로 물러나지 못하겠죠?」
何回だって bite bite bite
몇 번이라도 bite bite bite
極上は限界の舌にあって
극상은 한계에 달한 혀에 있어서
明日の糧に囚われてる
내일의 양식에 사로잡혀있는
醜い僕はLoser!
추악한 나는 Loser!
レイニー
레이니
愛の代償はアナタの泣き顔であって欲しかった
사랑의 대가는 당신의 우는 얼굴이었으면 했어
もう居ないこの部屋で永遠を生きよう
이젠 비어버린 이 방에서 영원히 살아가자
何年贖罪を重ね飲干せば
몇 년이나 속죄를 거듭하며 마셔야
この渇きは治まっていくのだろう?
이 갈증이 가라앉을까?
記憶の片隅には微笑うアナタのその笑顔
기억의 한 구석에는 웃고있던 당신의 그 미소가
”嗚呼、神様どうして”
"아아, 신이시여 어째서"
「化け物の成れの果てには
蠱毒な愛がお似合いなのでしょう?」
「괴물로 전락한 말로엔
고독한 사랑이 잘 어울리겠죠?」

どうやったって bite bite bite
어떻게 해도 bite bite bite
どうやったって bite bite bite
어떻게 해도 bite bite bite
どうやったって bite bite bite
어떻게 해도 bite bite bite
どうやったって bite bite bite
어떻게 해도 bite bite bite

どうやったって愛無い哀
어떻게 해도 사랑 없는 슬픔
裁断に架けられたこの諸行を
판결이 갈린 이 제행을
哀しみと無常の果てに
슬픔과 무상의 끝에서
殺され喰われるんだろう
살해당해 먹혀버리는 거겠지
聡明 解は脳内に
총명  해답은 뇌 속에
悪魔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ほら
악마에게 현혹되지 않도록 자
咀嚼して終わらせよう
곱씹어 끝내도록 하자
この世に救済を
이 세상에 구제를
"さよなら、愛しい人よ”
"안녕히, 사랑하는 이여"
皮を剥いで肉を噛んで
가죽을 벗기고 살을 씹어
愛を遺さぬよう食べ尽くして
사랑을 남기지 않도록 모두 먹어치워서
自食すらもう止め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스스로를 먹는 것조차 이젠 멈출 수 없겠지
痛みも血もこの命も全て
고통도 피도 이 생명도 전부
アナタの元 逢いに逝く為
당신을 다시 만나러 가기 위해

No. 22


관리자

할로윈에 올라오는 중2병 노래 너무 좋아 버튜버들이 커버해준 것도 좋네요 나... flower를 별로 안좋아하나?...
1

No. 21

트랜스포머 40주년 MV Bump of chicken - 메이데이

君に嫌われた君の沈黙が聞こえた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노 침-모쿠가키코에타
너에게 미움받던 너의 침묵이 들렸어
君の目の前に居るのに遠くから聞こえた
키미노메노마에니이루노니 토-쿠카라키코에타
너의 눈 앞에 있는데도 멀리서 들렸지
発信源を探したら辿り着いた水溜まり
핫-신-겐-오사가시타라 타도리쯔이타미즈타마리
발신원을 찾아 간신히 도착한 웅덩이
これが人の心なら、深さなど解らない
코레가히토노코코로나라 후카사나도와카라나이
이게 사람의 마음이라면 깊이를 알 수는 없겠지
呼ばれたのが僕でも僕じゃないとしても 
요바레타노가 보쿠데모보쿠쟈나이토시데모
네가 부른것이 나이든 내가 아니든
どうでもいい事だろう 問題は別に在るんだ
도-데모이이코토다로- 몬-다이와베쯔니아룬-다
그건 아무래도 좋아, 문제는 따로 있으니까
息は持つだろうか 深い心の底まで
(이키와모쯔다로-까 후카이코코로노소코마데)
(숨을 참을 수 있을까? 깊은 마음 속 밑바닥까지)
君が沈めた君を見つけるまで潜るつもりさ
키미가시즈메타키미오 미츠케루마데모구루츠모리사
네가 가라앉힌 너를 찾아 낼 때까지 잠수 할거야
苦しさと比例して 僕らは近付ける
쿠루시사토히레-시테 보쿠라와치카즈케루
괴로움과 비례해서 우리는 가까워 지는거야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緒に メーデー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 키미토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쉬게 될 때에는 너와 함께 MAYDAY
僕もまた同じように 沈黙を聞かれた
보쿠모마따오나지요니 침-모쿠오키카레타
나도 너와 똑같은 침묵을 들었어
君もまた同じように飛び込んでくれるなら 
키미모마니따오나지-니 토비콘-데쿠레루나라
너도 나와 똑같이 뛰어들어 준다면
口付けを預け合おう 無くさずに持っていこう
쿠치즈케오아즈케아오 나쿠사스니못-데이코-
입맞춤을 서로에게 맡긴채, 잊지 말고 가지고 가자
君に嫌われた君へ 代わりにと届けるよ
키미니키라와레타키미에 카와리니토도케루요
너에게 미움받았던 너에게 내가 대신 전할께
誰もが違う生き物他人同土だから
다레모가치가우이키모노타-닝도-시다카라
모두가 다른 생물 남남이니까
寂しさを知った時は温もりに気;付けるんだ
사비시사오싯-타토키와 누쿠모리니키즈케룬-다
외로움을 알게 됐을때야 말로 온기를 알게 되는거야
勇気はあるんだろうか 一度心覗;いたら
유-키와아루다로-까 이치도코코로노조이타라
용기는 있는걸까? 한 번 마음속을 들여다 봐
君が隠した痛み 一つ残らず知ってしまうよ
키미카카쿠시타이타미 히토쯔노코라즈싯데시마우요
네가 숨겨뒀던 아픔 하나도 남김없이 알게될거야
傷つける代わりに同じだけ傷付こう
키즈쯔케루카와리니 오나지다케키즈츠코
상처입히는 대신, 똑같이 상처받자
分かち合えるもんじゃないのなら二倍あればいい
와카치아에루모노쟈나이노나라 니바이아레바이이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두배로 만들면 되는거야
怖いのさ、僕も君も
코와이노사 보쿠모키미모
무서운거지 나도 너도
自分を見るのも見せるのも
지분-오미루노모미센루노모
스스로를 보는것도 보여주는 것
或いは誰かを覗くのも
아루이와다레카오노조쿠노모
혹은 다른 누군가를 보는 것도
でも、精一杯送っていた 沈めた自分から
데모 세-잇-빠이오쿠테이타 시즈메타지분-카라
하지만 있는 힘껏 보내고 있어 가라앉힌 스스로에게서
祈るようなメーデー
이노루요우나 메-데-
기도하듯 MAYDAY
響く救難信号深い心の片隅
히비쿠쿄-난-싱-고- 후카이코코로노카타스미
울려퍼지는 구난신호 깊은 마음의 한쪽 구석
こんなところにいたの 側においで 逃げなくていいよ
콘-나토코로니이타노 소바니오이데 니게나쿠데이이요
이런곳에 있었어? 이리 와 도망치지 않아도 돼
増えた発信源に届けるよ 口付け
후에타핫-신-겐-니 토도케루요쿠치즈케
늘어난 발신원에 입맞춤을 전할거야
君から預かってきたんだよ
키미카라아즈캇-데키탄-다요
네가 나에게 맡겨 둔 거야
勇気はあるんだろうか 一度手を繋いだら
유-키와아룬다로-카 이치도테오쯔나이다라
용기는 있는걸까? 한번 손을 잡아봐
離さないまま外まで連れていくよ 信じていいよ
하나사나이마마소토마데 츠레테이쿠요 신-지테이이요
놓치지 않고 바깥까지 데려가 줄게 믿어도 좋아
息は持つだろうか 眩しい 心の外まで
이키와모츠다로-까 마부시 코코로노소토마데
숨을 참을 수 있을까? 눈부신 마음의 밖으로 나갈 때 까지
再び呼吸をする時は君と一緒に メーデー
후타타비코큐-오스루토키와키미토 잇-쇼니 메-데-
다시 숨을 쉬게 될 때는 반드시 너와 함께 MAYDAY

No. 21


관리자

썸네일이 다소 산만하지만
그들이 나의 성부성자성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