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나 영상 등을 올려요 가끔 가사도 함께...

코멘트는 자유롭게~ 아는 노래가 있으면 아는척 해주세요(제발)

1

No. 43

우주의 기억 사카모토 마아야

潮汐が留め処なく満ちては引いているの
우시오가 토메도나쿠 미치테와 히이테이루노
바닷물이 끊임없이 차오르곤 빠져나가

太陽と太陰は最古の役目を背負っている
타이요-토 츠키와 사이코노 야쿠메오 세옷테이루
해와 달은 가장 오래된 역할을 짊어지고 있어

草木が噤んだまま萎えては萌えているの
쿠사키가 츠군다마마 나에테와 모에테이루노
초목이 입을 다문 채 시들고는 싹트고 있어

そう、人間も宇宙にただ肖っている事態
소-, 닌겐모 우츄-니 타다 아야캇테이루 지타이
그래, 인간도 우주에 그저 닮아가는 사태

年若く傲慢なものほど体はいやに旺盛で
토시와카쿠 고-만나 모노호도 카라다와 이야니 오-세이데
젊고 오만할수록 몸은 쓸데없이 왕성하여

愚かしいなりにも飽きては飢えているの
오로카시-나리니모 아키테와 우에테이루노
어리석었음에도 질리고는 굶주리지

損しては得したりまた冴えては鈍ったり
손시테와 토쿠시타리 마타 사에테와 니붓타리
손해 보고는 이득보고 또는 선명해졌다가 무뎌졌다가

山岳が遠くの雲を乞うては去しているの
야마가 토-쿠노 쿠모오 코-테와 이나시테이루노
산악이 아득한 구름을 소망하다가도 돌려보내

女性と男性は太古の掟を請け負っている
온나토 오토코와 타이코노 오키테오 우케옷테이루
여성과 남성은 태고의 규칙을 청부받고 있어

果実が潜んだまま朽ちては熟しているの
카지츠가 히손다마마 쿠치테와 슈쿠시테이루노
열매가 숨은 채 썩으면서도 익고 있는 걸까

そう、人間も宇宙をまだ全然ご存じない
소-, 닌겐모 우츄-오 마다 젠젠 고존지나이
그래, 인간도 우주를 아직 전혀 모르고 있어

年老いて謙虚なものほど体は草臥れ儲け
토시오이테 켄교나 모노호도 카라다와 쿠다비레모-케
늙고 겸허할수록 몸은 고달프며 무의미

結局賢いなりにも凪いでは時化ているの
켓쿄쿠 카시코이나리모 나이데와 시케테이루노
결국 현명하더라도 잔잔해지고는 거칠어지지

害しては益したりまた恥じては誇ったり
가이시테와 에키시타리 마타 하지테와 호콧타리
해치고는 도움을 주고, 또 부끄러워하곤 자랑하고

あなたのまなこが なみだを堪えている
아나타노 마나코가 나미다오 타타에테이루
당신의 눈이 눈물을 억누르고 있어

それは? うれしくて? かなしくて?
소레와? 우레시쿠테? 카나시쿠테?
그것은? 기뻐서? 슬퍼서?

何てかわいらしくて何てかわいそうなの
난테 카와이라시쿠테 난테 카와이소-나노
어쩜 이리 어여쁘고 어쩜 이리 가여울까

もう全部くださいな 瞬間を永遠にして
모- 젠부 쿠다사이나 슌칸오 에이엔니시테
아예 전부 줘,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光と影の応酬はいつも体へ丁度同期して
히카리토 카게노 오-슈-와 이츠모 카라다에 쵸-도 싱쿠시테
빛과 그림자의 응수는 언제나 몸에 완벽히 일치되어

酸いも甘いも同じだけ交互に味わうのよ
스이모 아마이모 온나지다케 코-고니 아지와우노요
신맛도 단맛도 똑같이 번갈아 맛보는 거야

そう、人間は今原初の閃きを残している
소-, 닌겐와 이마 겐쇼노 히라메키오 노코시테이루
그래, 인간은 지금 원초의 번뜩임을 남기고 있어

だれもが話すたび覚えては忘れているの
다레모가 하나스타비 오보에테와 와스레테이루노
누구나 말할 때마다 떠올리곤 잊어버리지

愛しては怨んだりまた病んでは癒えたり
아이시테와 우란다리 마타 얀데와 이에타리
사랑하다가도 원망하며 또는 병들다가도 치유되며

あなたは生きている
아나타와 이키테이루
당신은 살아 있어

No. 43


관리자

BEM(TVA)의 오프닝
어쩐지 좋다 했더니 시이나링고가 작사작곡했음

ラッコズ

No. 42


관리자

이 쇼츠의 노래를 찾아 헤맨적이 있었다...
LINK
1

No. 41

그냥 자고 싶어 TNUP

그냥 자고 싶어
매일 매일 졸려
그냥 울고 싶어
매일 매일 슬퍼
그냥 자고 싶어
그냥 울고 싶어
그냥 자고 싶어
그냥 웃고 싶어
그냥 울고 싶어
그냥 자고 싶어
그냥 자고 싶어
그냥 울고 싶어
그냥 웃고 싶어
그냥 울고 싶어
그냥 웃고 싶어

그냥 웃고 싶어

No. 41


관리자

너무 나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노래라서 눈물이 나요
1

No. 40

푸른 산호초 시나모롤

No. 40


관리자

원래 좋아하는 노랜데
우리 시나모롤이 불러줬어 뮤비도 너무 귀여워요 노래방에 가서 부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