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強がりばかり 言っている君でも
언제나 강한척만 하는 너라도
たまには涙を こぼす事もあるはず
가끔은 눈물을 흘릴 때도 있겠지
そんな時には 思いきり泣くのもいい
그럴 때는 마음껏 울어도 좋아
悲しい事など ほらすぐに消えるから
슬픈 일은 이렇게 금세 사라질테니까
さあおいで 僕のところへ
자, 어서와 내가 있는 곳으로
小さなその手を のばしてごらん
그 작은 손을 뻗어보렴
夢の世界へ 連れてゆくよ
꿈의 세계로 데려다줄게
着がえなんか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옷가지 따윈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
誰にでも一度は必ずあるものさ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겪는 일이야
くやし涙で 枕ぬらしたこと
분해서 눈물로 베개를 적신 적
だけどやさしい朝の光を浴びれば
하지만 상냥한 아침해를 쬐면
明るい笑顔が ほらこぼれてくるから
밝은 미소가 흘러넘칠테니까
さあおいで 僕と一緒に
자, 가자 나와 함께
小さな瞳で のぞいてごらん
작은 눈동자로 들여다보렴
花の妖精が 踊り出せば
꽃의 요정이 춤을 추면
誰もみんなすてきな友達さ
누구나 모두 멋진 친구야
さあおいで僕のところへ
자, 어서와 내가 있는 곳으로
小さなその手をのばしてごらん
그 작은 손을 뻗어보렴
夢の世界へ連れてゆくよ
꿈의 세계로 데려다 줄게
素直な心だけが あればいい
솔직한 마음만 있으면 돼
No. 2
▶ 새
◀
번역. 내가 함.
'즐거운 무민 일가' 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방영한 무민 애니인데 오프닝이 좋았음..
전 이렇게 상냥한 가사가 좋더라고요
너무 오래된 애니라 유튜브에서만 몇 화 봤는데 재밌는 건 무민 성우가 코난 성우 (타카야마 미나미), 스너프킨 성우가 디오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무민 파파는 오오츠카 아키오였어요 (페제 라이더...)
나는 사실 이 때 스너프킨 목소리 듣고 아;; 이래서 젊을 때 코야스가 ㅈㄴ 오빠소리 들엇구나 싶엇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디오잖아!!!!!!!!!! 하고 비명질러서 웃겼네요
遥かな風が 夢を運んで
아득한 바람이 꿈을 싣고
あなたのもとへ 近づく時
네 곁에 가까워질 때
小さな胸の 音が弾けて
작은 가슴 속 소리가 여물면
ときめく事に 何を見つけるの
어떤 일에 두근거리게 될까?
強く早く ふくらむ夢に
세차고 빠르게 부푸는 꿈에
自分らしさ忘れずに
나다움을 잊지말고
無中になれる 心抱きしめ
빠져들 수 있는 마음을 품에 안고
その道を歩いてみてね
그 길을 걸어보렴
♬
愛する事に 戸惑いながら
사랑하기를 망설이며
傷つく事も 覚えてゆく
상처받는 일도 익히게 되겠지
冷たい雨に 頬が濡れても
차가운 비에 뺨이 젖어도
元気を出して 明日を信じて
기운을 내 내일을 믿고
いつか誰も 大人になって
언젠가 누구나 어른이 되어
今のままじゃないけれど
지금처럼은 아니겠지만
無中になれる 熱い想いを
빠져들 수 있는 뜨거운 마음을
いつまでも絶やさないでね
언제까지라도 꺼뜨리지 말아주렴
꿈의 세계로 즐거운 무민 일가 OP
언제나 강한척만 하는 너라도
たまには涙を こぼす事もあるはず
가끔은 눈물을 흘릴 때도 있겠지
そんな時には 思いきり泣くのもいい
그럴 때는 마음껏 울어도 좋아
悲しい事など ほらすぐに消えるから
슬픈 일은 이렇게 금세 사라질테니까
さあおいで 僕のところへ
자, 어서와 내가 있는 곳으로
小さなその手を のばしてごらん
그 작은 손을 뻗어보렴
夢の世界へ 連れてゆくよ
꿈의 세계로 데려다줄게
着がえなんかなんにもいらないから
옷가지 따윈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
誰にでも一度は必ずあるものさ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겪는 일이야
くやし涙で 枕ぬらしたこと
분해서 눈물로 베개를 적신 적
だけどやさしい朝の光を浴びれば
하지만 상냥한 아침해를 쬐면
明るい笑顔が ほらこぼれてくるから
밝은 미소가 흘러넘칠테니까
さあおいで 僕と一緒に
자, 가자 나와 함께
小さな瞳で のぞいてごらん
작은 눈동자로 들여다보렴
花の妖精が 踊り出せば
꽃의 요정이 춤을 추면
誰もみんなすてきな友達さ
누구나 모두 멋진 친구야
さあおいで僕のところへ
자, 어서와 내가 있는 곳으로
小さなその手をのばしてごらん
그 작은 손을 뻗어보렴
夢の世界へ連れてゆくよ
꿈의 세계로 데려다 줄게
素直な心だけが あればいい
솔직한 마음만 있으면 돼